[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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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8. 29 [이대학보_교수칼럼] 대학의 심장(心臟) 정연경 도서관장/문헌정보학과 교수

대학의 심장(心臟) 여러분,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꼭 있어야 할 곳, 그리고 가장 가고 싶은 곳, 지친 마음의 위로와 새로운 에너지를 구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여러분 중에 창립 100주년 기념 도서관이라고 답할 분이 얼마나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1958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이화여대 졸업생들에게 도서관은 헬렌관이었습니다. 폐가제였던 도서관에 자료 대출 요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사환이 서가로 뛰어올라가 자료를 가져오고 이를 대출·반납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1986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중앙도서관이 개가제로 헬렌관 위쪽으로 우뚝 세워지면서 사라지게 되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 이화여대 도서관은 전국의 수많은 대학 도서관에서 견학을 오는 도서관이었습니다. 그런데..

Press/이대학보 2016.08.29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월간 비블리아 2016년 7월호] 대학의 심장, 도서관이 뛴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서문화 월간지 '비블리아'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을 2016년 7월호 도서관소개에 실었습니다. '비블리아'는 도서관계와 출판계의 이슈를 다루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도서관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잡지입니다. 다양한 행사와 전시 등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문성을 갖춘 이대도서관 사서들의 이야기와 다시오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이대도서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Press/그 외 2016.07.12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6. 03 [Ewha Voice] First sleepless in Library "One Night Two Days" is held

Ewha Centennial Library held Sleepless in Library “One Night Two Days” from May 27 to 28. It was the first library program at Ewha to be held overnight. The event began at 9 p.m. on May 27 and ended at 6 a.m. on the following day. During the warm-up activity of Sleepless in Library "One Night Two Days," students are actively participating in quizzes to receive various prizes. Photo by Kim Kyung-..

Press/Ewha Voice 2016.06.1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6. 01. [이화투데이]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종강이 보름밖에 남지 않은 지금, 한 학기를 추억할만한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기 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며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이투 리포터가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도서관에서 주최한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인데요! 5월 27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28일 토요일 아침 6시까지 하루를 도서관 안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다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도서관에서의 은밀하고도 재미난 1박 2일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130여명의 이화인이 참여했습니다. 역시 도서관을 향한 이화인의 사랑은 대단하네요! 들뜨고 한편으로는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

Press/그 외 2016.06.0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6. 02 [이화뉴스] 중앙도서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개최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은 이화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재학생 130명과 함께하는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을 5월 27일(금) 오후 9시부터 5월 28일(토) 오전 6시까지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참가자 모집 공고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치루는 야간 행사로, 도서관을 정보제공뿐 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경험의 장으로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연경 도서관장은 개회사에서 “이전에는 도서관을 책을 보관하고 공부하는 정적인 장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도서관이야말로 가장 동적이고 많은 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는 학습과 문화의 장”이라며 “이 행사가 이화인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

Press/이화뉴스 2016.06.0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5. 25 [이뉴스 투데이] 이화여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 개최

출처: 이뉴스 투데이 >> 기사 바로보기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재학생 130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를 교내 중앙도서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이 주관하며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치루는 야간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학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 모집 공고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박 2일 캠프는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이자 K-MOOC 인기 강좌인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는 류철균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독서, 영화감상, 캘리그라피, 보..

Press/그 외 2016.06.0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5. 02 [이대학보] 표절 예방위해 가져야 할 자세 "학습윤리 정착 위한 시스템 필요"

표절 예방위해 가져야 할 자세 "학습윤리 정착 위한 시스템 필요" 본교 중앙도서관(중도)과 전세계 표절예방을 선도하는 ‘Turnitin’(턴잇인)이 공동으로 주최한 ‘올바른 연구 및 학습윤리 세미나 2016’(세미나)이 4월29일 오후2시~5시 ECC B4층 ECC 극장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턴잇인 김민정 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101명(중도 추산)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턴잇인 제임스 솔리(James Thorley) 아시아세일즈 총괄자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제임스는 “연구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에서 올바른 연구 및 학습윤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논의하기 위해서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오늘 세미나가 유익하고 참여한 분께 연구 및 학습윤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Press/이대학보 2016.05.03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5. 02 [이대학보]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학생의 편의에 맞춰 개편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학생의 편의에 맞춰 개편 중앙도서관(중도)은 4월 26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홈페이지 사용 ▲홈페이지 첫 화면 ▲서비스 메뉴 구성 ▲도서 컬렉션 제공 등이다. 이번 개편으로 중도 홈페이지는 이용자 기기에 따른 최적화된 화면 표시가 가능해져 PC 버전 전환 없이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홈페이지 첫 화면은 클릭을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 개편은 도서관 이용안내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사이트 내 검색을 제공하고, 자료 검색을 제외한 모든 페이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표시하도록 시행했다. 도서 컬렉션도 추가돼 시기별·주제별 특성화 컬렉션이 제공된다. 개편을 담당한 중도 이나니 팀장은 “이번 개편은 재학생을 대상으..

Press/이대학보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