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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20. 06. 01 [Ewha Voice] School facilities reopen to provide learning

School facilities reopen to provide learning The school reopened its facilities in early May following the recent decline in new cases of COVID-19. These facilities include reading rooms at ECC and the reading room specifically for students preparing for national exams. With certain offline classes starting in early May, some colleges also opened up classrooms. Two reading rooms at ECC reopened ..

Press/Ewha Voice 2020.06.0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다시 운영을 시작한 ECC열람실, 서포터즈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 서포터즈 임예빈입니다. 이화인 여러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요즘, 그동안 학교에 나와서 공부하고 싶어도 열람실 운영제한으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이 많을 텐데요. 드디어 ECC 열람실 운영이 5월 4일부터 재개되었습니다.^^ 개방된 열람실은 이화신한열람실, 이화노트북실, ECC 자유열람실 총 세 곳이며, 이용대상은 학부·대학원 재학생(휴학,수료,졸업유예 포함)입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9시-21시, 토·일요일 10시-21시로, 기존(평일·토요일 6시-22시)보다 소폭 단축되었습니다. ♠ 좌석운영 현황 좌석 운영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ECC열람실에서는 일정 거리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6좌석 당 2명, 4좌석 당 1명만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슬기로운 도서관 탐구생활 'ECC 도서자동반납기' 리뉴얼

“도서관 개관시간 전인데 반납을 어떻게 하지?” “내일이면 빌린 책이 연체되는데 이미 운영시간이 끝났네.”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화인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 쯤 해보았을 텐데요.^^ 도서관 개관시간에 관계없이 자료를 반납할 수 있도록 교내에는 ‘도서자동반납기’가 있습니다. 도서자동반납기는 무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화인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ECC 지하3층 이화·YBM열람실 앞 도서자동반납기는 365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이용률이 매우 높은데요. 그러다보니 적재함이 부족하여 반납되지 않을 때가 있어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ECC 도서자동반납기를 확장하고 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7년 동계방학 중앙도서관 환경개선

중앙도서관은 2017년 동계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환경개선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 전관 조명 교체, 인문학 스테이션과 학습·연구지원실 신설, 자료실 노후 환경 개선 등 크고 작은 여러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2달의 기간 동안 변화한 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도서관 전체 먼저 도서관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었던 부분부터 살펴볼까요? 중앙도서관의 조도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도서관 전관의 조명을 모두 LED 설비로 교체했습니다. 조명 교체로 더 밝아진 자료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조명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방송시스템의 선로를 전면 교체하고, 48개의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 및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 2층 자료실 재구성 이번 동계방학 환경개선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2층 자료실입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08. 31 [이대학보] 장애학생 위한 열람실 ECC에 새단장

장애학생 위한 열람실 ECC에 새단장 중앙도서관(중도)에 있던 장애인열람지원실이 ECC YBM 열람실 ‘장애학생기자재열람지원실’로 확장 이전해 2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애학생기자재열람지원실은 ECC YBM 열람실 노트북석이 있던 곳으로, 노트북석은 폐실 된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중도와 협의하여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강의실 및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ECC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장애학생기자재열람지원실은 장애학생을 위한 기자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있던 점자 프린터기, 확대도서기, 컴퓨터 등의 기자재를 모두 옮겼으며 시각장애인 확대도서기, 문자인식 프로그램이 설치된 PC, 대형 모니터 등 최신 보조공학기기를 확충했다. 또한, ..

Press/이대학보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