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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8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04. 07 [이화뉴스] 중앙도서관 서포터즈, 첫걸음을 내딛다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 교수) 제1기 도서관 서포터즈 발대식이 지난 4월 6일(월)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구지윤씨(사회과학부·15년 입학)를 포함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15명의 재학생들과 정연경 도서관장을 비롯한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서관 서포터즈는 이화인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도서관과 이화인들의 소통을 돕는 홍보 도우미로서 도서관 이용 캠페인, 투어 및 이벤트 지원,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활동분석과 상호소통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과 기념품을 전달한 정연경 도서관장은 “서포터즈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관 활동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Press/이화뉴스 2015.07.3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4. 06. 05 [이화뉴스] 도서관, '20세기의 시작, 1889: 탄생 125주년 인물 특별전' 개최

본교 도서관(관장 장영민 교수)은 이화 창립 128주년을 기념해 ‘20세기의 시작, 1889: 탄생 125주년 인물 특별전’을 지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889년에 태어난 20세기의 철학과 사상의 주요 인물인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히틀러, 채플린에 대한 도서 및 사진 전시와 특별강연, 채플린 영화 상영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 관련 퀴즈를 비롯 도서관 이벤트 페이스북 또는 이메일에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는 SNS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전 셋째 날인 22일(목)에는 특별강연도 열렸다. '20세기 지성의 초상 : 자기 부정과 새로운 시작'을 주..

Press/이화뉴스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11. 04 [이대학보] 해결'책(冊)'을 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황선영 기자의 이화 교직원 열전 <6> 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이나니 팀장

해결'책(冊)'을 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황선영 기자의 이화 교직원 열전 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이나니 팀장 “이거 좀 불편해요.” 이 말을 들으면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다. 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이나니 팀장이다. 이 팀장은 중앙도서관 2층 정기간행물실에서 e-book, 참고.지정도서 등 도서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이용자가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에게 있어 학생의 불만은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이다. 불편사항을 알고 있다는 것은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10월28일 중도 2층 회의실에서 이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팀장은 학생에게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길잡이다. 학생에게 자료를 찾아주고, 필요한 자료를 찾는 방법도 가르쳐주기 때문이..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4. 15 [이화투데이] 중앙도서관, 이화인에게 '활짝' 열리기까지

지난 겨울 굳게 닫혔던 중앙도서관 1층과 지하1층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얼굴로 3월 개강과 함께 이화여대 학생들을 맞았다.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새 가구들을 들였다. 리모델링의 테마는 ‘소통과 문화’다. 조용해야할 도서관에서 ‘소통’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이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은 도서관은 조용해야한다는 편견을 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선 1층과 지하1층의 자유열람실을 줄이고 각각 노트북실과, PC실을 늘렸다. 하지만 공부할 공간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지난해부터 자료실에 가방을 지참이 허용됨에 따라 2~5층에 배치된 1500여 석의 자리를 열람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기존의 노트북실은 그룹시청실로 활용해 적게는 2인에서 많게는 20인까지 ..

Press/그 외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4. 08 [이대학보] 5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5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중앙도서관은 5일 오후3시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리모델링 오픈식을 열었다. 오픈식은 김선욱 총장, 신경식 기획처장, 신하윤 학생처장, 이명휘 재무처장, 김낙명 정보통신처장, 중앙도서관 장영민 도서관장 등을 비롯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대 앙상블의 축하 연주, 테이프 커팅, 도서관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자 학교 내에서 핵심적인 곳”이라며 “이번 공사로 학생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도서관장은 “오늘날 대학 도서관은 고서의 보관, 열람부터 학습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이러한 대학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3. 11 [이대학보]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쳐.. 키워드는 '소통'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쳐.. 키워드는 '소통' “우와, 여기가 전에 그 도서관 맞아?” 중앙도서관(중도)가 2일 지하1층, 1층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공사는 1월 7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이전보다 세련된 공간을 만들었다. 중도는 이번 공사로 열람실, PC실, 노트북 실 등을 정비하기도 했다. 기존의 나무로 된 낡은 책걸상 등이 새것으로 교체됐으며 PC실, 노트북실 등의 시설은 위치를 옮겼다. 또한, 1층에는 널찍하게 트인 라운지 공간이 생겨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 3월 중에 1층 입구에 있던 좌석 발급기, 지하1층 휴게실 앞에 위치한 유료 사물함과 PC실에 40석의 추가 PC 설치가 끝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으로 지하1층, 1층의 전체 좌..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2. 05. 18 [이화투데이] 소셜미디어로 이화와 소통하는 방법

지금 트위터에서 이화는? 최근 총선 및 여러 사회적 이슈에서 소셜테이너 등을 양산하며 대표적인 SNS 서비스로 자리 잡은 트위터! 이화여대의 많은 대학·대학원, 학과·전공, 기관, 동아리들도 트위터를 개설하고 이화인들과,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이화 트위터 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중앙도서관(@ewhalib)이다. 중앙도서관은 트위터를 통해 자료 검색 및 도서관 활용팁을 안내하고, 공지사항에 게재되는 주요 학사공지를 알려주는가 하면, A+간식 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재학생들에게 팔로잉 1순위 트위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이화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중앙도서관 팔로워는 16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화학술원(..

Press/그 외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