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리모델링 9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23.03.12 [이대학보] 종합과학관 라운지의 변신, 캠퍼스 곳곳 편의시설 들어섰다

캠퍼스 곳곳에 학생 편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섰다. 종합과학관 현대자동차동(종과D동), 중앙도서관(중도), 국제교육관 등 학내 각처에서 개강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 중도의 일부 공간도 새로워졌다. 시청각 자료실은 ‘미디어 스테이지(Media Stage)’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했다. 영화 감상석만 일렬로 배치됐던 시청각 자료실에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마련돼 학습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이 됐다. 혼자 데스크탑으로 영화나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있는 공간이 생겼고 1인당 5개 이상의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책상도 놓였다. 출입문 옆 좌석에서는 DVD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출입문 앞 좌석에서는 왓챠(Watcha)나 웨이브(Wave) 등 다양한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할 ..

Press/이대학보 2023.04.04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새롭게 단장한 800대 서가, 서포터즈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 서포터즈 김도은, 이수민입니다. 이제 곧 2학기가 시작되는데 이화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새롭게 단장한 800대 서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800대 서가는 어디에 있나요? 800대 서가는 중앙도서관 3층에 있습니다. 이화인이 가장 선호하는 문학 분야 자료가 있는 공간인데요, 도서관에서 자료 활용도와 최신성이 매우 높은 서가입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한 환경에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개인 공간이 생기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열람 공간들이 마련되었어요.^^ ★기존 800대 서가 공간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800대 서가 일부가 목재 책장(서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 각 층에는 발권하지 않아도 자유롭..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7. 09. 04 [이대학보] 구석구석 새단장한 중앙도서관

구석구석 새단장한 중앙도서관 방학 동안 중앙도서관(중도)은 학생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3층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또한, 중도와 분관에 설치된 복사기 및 프린터기는 복합기로 교체중이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는 7월7일부터 8월20일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진행됐다. 화장실에 간접 조명을 도입한 거울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뒀다. 화장실 내 일체형 카운터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전체적으로 최신식 설비를 갖췄다. 중도 관계자는 “3층은 자료실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임에도 화장실 시설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불편이 잦았다”며 “자료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차민주(환경·16)씨는 “리모델링되기 전에는 화장실 칸 안에 설치된 가방을 두는 판자가 낡아 불안했었다..

Press/이대학보 2017.09.13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5. 06 [이대학보]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후 열람실 좌석수 약 73% 감소> 학생들 "시험기간에 공부할 곳 없어요"

학생들 "시험기간에 공부할 곳 없어요" 전공시험 전날 ㄱ(행정.10)씨는 밤샘 공부를 하기 위해 중앙도서관(중도)를 찾았다. ㄱ씨는 얼마 전 리모델링한 쾌적한 열람실에서 공부할 생각에 한껏 기대했다. 하지만 좌석발급기에 표시된 253개의 좌석 중 여석은 0석이었고 결국 ㄱ씨는 학교 근처 24시 카페에서 공부했다. 중간고사 기간 ㄴ(의류.11)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중도에 갔다. 오전 10시 무렵이었지만 밤새 꽉 차있던 좌석이 빠지지 않아 공부할 자리를 잡지 못했다. ㄴ 씨는 곧바로 ECC 열람실로 내려갔지만, 마찬가지로 자리가 없어 그 길로 집에 돌아갔다. 중도 자유열람실 좌석 수가 감소하면서 좌석 수 확충을 요구하는 학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도는 학생에게 자유로운 협업공간을 만들어 주려는 취..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4. 15 [이화투데이] 중앙도서관, 이화인에게 '활짝' 열리기까지

지난 겨울 굳게 닫혔던 중앙도서관 1층과 지하1층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얼굴로 3월 개강과 함께 이화여대 학생들을 맞았다.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새 가구들을 들였다. 리모델링의 테마는 ‘소통과 문화’다. 조용해야할 도서관에서 ‘소통’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이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은 도서관은 조용해야한다는 편견을 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선 1층과 지하1층의 자유열람실을 줄이고 각각 노트북실과, PC실을 늘렸다. 하지만 공부할 공간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지난해부터 자료실에 가방을 지참이 허용됨에 따라 2~5층에 배치된 1500여 석의 자리를 열람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기존의 노트북실은 그룹시청실로 활용해 적게는 2인에서 많게는 20인까지 ..

Press/그 외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4. 08 [이대학보] 5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5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중앙도서관은 5일 오후3시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리모델링 오픈식을 열었다. 오픈식은 김선욱 총장, 신경식 기획처장, 신하윤 학생처장, 이명휘 재무처장, 김낙명 정보통신처장, 중앙도서관 장영민 도서관장 등을 비롯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대 앙상블의 축하 연주, 테이프 커팅, 도서관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자 학교 내에서 핵심적인 곳”이라며 “이번 공사로 학생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도서관장은 “오늘날 대학 도서관은 고서의 보관, 열람부터 학습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이러한 대학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3. 11 [이대학보]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쳐.. 키워드는 '소통'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쳐.. 키워드는 '소통' “우와, 여기가 전에 그 도서관 맞아?” 중앙도서관(중도)가 2일 지하1층, 1층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공사는 1월 7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이전보다 세련된 공간을 만들었다. 중도는 이번 공사로 열람실, PC실, 노트북 실 등을 정비하기도 했다. 기존의 나무로 된 낡은 책걸상 등이 새것으로 교체됐으며 PC실, 노트북실 등의 시설은 위치를 옮겼다. 또한, 1층에는 널찍하게 트인 라운지 공간이 생겨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 3월 중에 1층 입구에 있던 좌석 발급기, 지하1층 휴게실 앞에 위치한 유료 사물함과 PC실에 40석의 추가 PC 설치가 끝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으로 지하1층, 1층의 전체 좌..

Press/이대학보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3. 06 [이화투데이] 이화여대 도서관 이벤트 ; 온라인 튜토리얼 퀴즈 풀고, 스탬프 미션 완료하자!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지하1층과 1층 리모델링으로 이화여대 학생들을 위한 편의공간으로 확~ 바뀐 중앙도서관을 방문해보세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8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도서관 이용방법과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튜토리얼을 통해 도서관 자료 검색 및 이용, 서비스 등의 개괄적인 사항을 배우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자료실 위치 및 소장자료, 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준비한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선물도 받고 알찬 대학생활을 시작하세요.

Press/그 외 2015.07.30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3. 02. 18 [이대학보] 중도 열람실, PC실 등 일부 시설 리모델링 공사로 28일까지 통제

중도 열람실, PC실 등 일부 시설 리모델링 공사로 28일까지 통제 중앙도서관(중도)의 리모델링 공사로 중도 1층과 지하1층의 자유열람실, 시청각자료실 및 PC실 출입이 28일까지 통제된다. 시청각자료실에 있던 올레TV 등 시청각 자료는 4층에 있는 일반자료실6으로 옮겨졌다. 단, 그룹시청실은 공사기간동안 이용할 수 없다. 이번 공사로 자유열람실, PC석 및 노트북석의 노후된 책걸상이 교체되며, 시청각자료실 등 공간과 시설이 확충된다. 기존 PC석 자리에는 학생을 위한 라운지가 마련된다. 중도 열람실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이용자는 다른 건물의 열람실을 사용해야 한다. 중도는 1월11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중도 3~5층 자료실 및 ECC 자유열람실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ECC 열람실 좌석표를 5회 이..

Press/이대학보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