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독서 8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3층 문학자료 이용환경 개선

도서관은 지난 동계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3층 800대 자료 공간에 대한 환경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3층 800대 자료 공간은 문학 분야 자료들을 소장한 자료실로 베스트셀러가 많은 국내외 소설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자료실 중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용이 많으나 시설이 노후된 문학 분야 자료실을 독서와 학습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개선하고 이용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서관에서는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 실제 자료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요구와 선호를 공간 개선에 반영하였습니다. 오랜 사용으로 노후된 철제 서가는 깨끗하고 자료를 찾기 편한 신규 서가로 교체하고, 서가에서 고른 책을 편안하게 읽어볼 수 있는 소파를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새롭게 단장한 800대 서가, 서포터즈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 서포터즈 김도은, 이수민입니다. 이제 곧 2학기가 시작되는데 이화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새롭게 단장한 800대 서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800대 서가는 어디에 있나요? 800대 서가는 중앙도서관 3층에 있습니다. 이화인이 가장 선호하는 문학 분야 자료가 있는 공간인데요, 도서관에서 자료 활용도와 최신성이 매우 높은 서가입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한 환경에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개인 공간이 생기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열람 공간들이 마련되었어요.^^ ★기존 800대 서가 공간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800대 서가 일부가 목재 책장(서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 각 층에는 발권하지 않아도 자유롭..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6. 01. [이화투데이]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종강이 보름밖에 남지 않은 지금, 한 학기를 추억할만한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기 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며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이투 리포터가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도서관에서 주최한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인데요! 5월 27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28일 토요일 아침 6시까지 하루를 도서관 안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다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도서관에서의 은밀하고도 재미난 1박 2일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130여명의 이화인이 참여했습니다. 역시 도서관을 향한 이화인의 사랑은 대단하네요! 들뜨고 한편으로는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

Press/그 외 2016.06.0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5. 25 [이뉴스 투데이] 이화여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 개최

출처: 이뉴스 투데이 >> 기사 바로보기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재학생 130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를 교내 중앙도서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이 주관하며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치루는 야간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학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 모집 공고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박 2일 캠프는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이자 K-MOOC 인기 강좌인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는 류철균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독서, 영화감상, 캘리그라피, 보..

Press/그 외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