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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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이사서의 북큐레이션(2022. 07. 07. ~ 07. 14.)

2021년 3월부터 중앙도서관 3층 큐레이션 서가를 통해 이화인들에게 신착도서, 인기도서, 서포터즈 초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독서를 통해 이화인 여러분 모두 여유와 휴식을 얻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 07. 07. #오늘의 신착 #그림 속 그림 읽기 [750.2 H664a한] 세계적인 명화 36점을 화가와 작품 사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예술서적과는 달리 퀴즈를 통해 독자가 그림에 대한 관찰력을 가질 수 있게 돕는데요. 미술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과 그림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예술적 소양을 키워 보세요. #미술관에 가기 전에 [709 B538r한] 이 책은 르네상스 초기에서부터 아르누보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이사서의 북큐레이션(2022. 06. 08. ~ 06. 21.)

2021년 3월부터 중앙도서관 3층 큐레이션 서가를 통해 이화인들에게 신착도서, 인기도서, 서포터즈 초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독서를 통해 이화인 여러분 모두 여유와 휴식을 얻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 06. 08.#오늘의 신착 #패닉 버튼 [152.46 K635p한] 갑자기 찾아오는 패닉 상태에서 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게 되는 불안감과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불안을 어떻게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스트레스가 차오를 때 마음속 패닉 버튼을 누르듯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028.1 책79어] 이 책은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혼자 읽어보기에는 조금 딱..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이사서의 북큐레이션(2022. 05. 11. ~ 05. 25.)

2021년 3월부터 중앙도서관 3층 큐레이션 서가를 통해 이화인들에게 신착도서, 인기도서, 서포터즈 초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독서를 통해 이화인 여러분 모두 여유와 휴식을 얻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05.11.#오늘의신착 #한 줄 사회학 : 앎의 세계로 건너가기 [301 노44ㅎ]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와 같은 흔한 속담을 통해 숨어 있는 세속의 진리와 삶의 의미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읽다 보면 나 자신과 사회를 성찰할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건강한 사회학적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100세 눈 건강법 [617.7 심811ㅅ] 하루 종일 보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에 눈이 혹사당하고 있지 않나요? 이 책은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본교 창립 136주년 기념전시《이화 벗이 사랑한 작가展》도서 리스트

2022년 5월 25일(수)부터 진행되는 본교 창립 136주년 기념 전시 《이화 벗이 사랑한 작가展》에 소개된 도서 리스트입니다. 본 전시에서는 코로나19 기간(2020-2021년) 동안 벗들이 많이 읽은 작가의 작품을 골라, 총 48권의 도서가 소개됩니다. 번호 서명 저자 출판사/년도 청구기호 1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난다, 2019. 811.36 정635ㅈA 2 피프티 피플 정세랑 창비, 2016. 811.36 정635ㅍ 3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문학동네, 2020. 811.36 정635시 번호 서명 저자 출판사/년도 청구기호 1 파과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2018. 811.36 구54파A 2 아가미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2018. 811.36 구54아A 3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창비, 2009...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22. 05. 02 [이대학보] 금주의 책 - 필립 K. 딕

필립 K. 딕 에마뉘엘 카레르 지음 파주 : 사람의집 : 열린책들, 2022. 중앙 2층홀 금주의 책 / 3층 일반자료실 823 D55Z2한 이 책은 20세기 SF 소설계의 손꼽히는 거장이자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필립 K. 딕의 일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1950년대 이후 미국의 혼란했던 시대 상황이 선명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누이가 탈수 증세와 영양실조로 사망한 일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작품 세계 전체에 그늘을 드리우게 되고, 평생 건강염려증에 시달려야 했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의 나이 열두 살 때,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글쓰기의 영감이 될 음악 감상과 타자기를 알게 되고 사흘 만에 첫 번째 소설을 완성하지만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