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Press/그 외 4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월간 비블리아 2016년 7월호] 대학의 심장, 도서관이 뛴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서문화 월간지 '비블리아'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을 2016년 7월호 도서관소개에 실었습니다. '비블리아'는 도서관계와 출판계의 이슈를 다루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도서관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잡지입니다. 다양한 행사와 전시 등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문성을 갖춘 이대도서관 사서들의 이야기와 다시오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이대도서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Press/그 외 2016.07.12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6. 01. [이화투데이]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종강이 보름밖에 남지 않은 지금, 한 학기를 추억할만한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기 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며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이투 리포터가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도서관에서 주최한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인데요! 5월 27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28일 토요일 아침 6시까지 하루를 도서관 안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다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도서관에서의 은밀하고도 재미난 1박 2일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130여명의 이화인이 참여했습니다. 역시 도서관을 향한 이화인의 사랑은 대단하네요! 들뜨고 한편으로는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

Press/그 외 2016.06.0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05. 25 [이뉴스 투데이] 이화여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 개최

출처: 이뉴스 투데이 >> 기사 바로보기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재학생 130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를 교내 중앙도서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이 주관하며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치루는 야간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학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 모집 공고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박 2일 캠프는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이자 K-MOOC 인기 강좌인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는 류철균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독서, 영화감상, 캘리그라피, 보..

Press/그 외 2016.06.0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10. 02 [이화투데이] 이화여대 도서관 서포터즈와 함께 떠나는 4개국어 <도서관 투어>!

올해 1기가 발족된 '도서관 서포터즈'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돕기 위해서 도서관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에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바로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들도 도서관 서비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국어로 투어를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와우! 반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특히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 신청이 조기마감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투어의 내용은 또 얼마나 알찼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죠? '이화 투데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4개국어 도서관 투어를 같이 떠나볼까요? '불금'을 마다하고! 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 데 모였습니다! 잠시..

Press/그 외 2015.10.0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여름 [이화동창] 모교사용설명서 ; 중앙도서관 이용법

요즘은 동네 도서관을 찾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원하는 도서가 없을 때가 가끔 있다. 가까운 곳에 구립이나 시립 혹은 국립도서관이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모교의 중앙도서관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지적인 열정과 청춘의 희망이 이글거렸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중앙도서관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른다. 올해 3월 중앙도서관 2층홀은 역대 총장 및 재직교원의 저·역서를 비치하고 있는 이화 컬렉션과 신간 및 인기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오픈된 공간의 자유로움과 아늑함을 주는 1층 라운지를 비롯하여 더 많은 동창들의 이용을 기대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의 이용법을 알아본다. 동창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단순히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 입구..

Press/그 외 2015.09.23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06. 01 [이화투데이] 중앙도서관 ‘2015 도서관 무한도전’ 개최

5월 27일(수) 오후 4시, 조용해야 하는 중앙도서관이 시끌벅적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이 바로 조용한 도서관을 뛰어 놀아보는 단 하루의 기회, 2015 도서관 무한도전을 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특별한 이벤트에 이화투데이가 빠질 수 없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서관 무한도전에 이화투데이도 함께 참여해보았습니다! ​​ 우와-! 행사 시작 전, 중앙도서관 2층에 대학원생을 포함한 본교 재학생 약 300명이 도서관 무한도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네요! 많은 분들이 도서관 무한도전에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셨나봅니다! ​ 팀 단위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팀원을 구성해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습니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해서 뒤늦게 행사에 대해 안 학생들도 많이 ..

Press/그 외 2015.07.3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5. 05. 28 [Young Samsung] 캠퍼스 Now ; 도서관에서 뛰노는 여대생 봤니? 이화여대 ‘2015 도서관 무한도전’

지난 5월 27일 오후 4시,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이 유난히 시끌벅적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뛰며 놀아보는 단 하루의 기회, ‘2015 도서관 무한도전’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이다. 무려 300명 이상이 참가해 신나게 뛰어 논 즐거운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책장 넘기는 소리, 작은 소곤거림이 전부였던 도서관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행사를 진행한 이인영 사서(41∙이화여대 중앙도서관)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보고 공부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한다”라며 “도서관이 ’다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학습, 문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이미지를 재고하고자 2011년 ‘도서관 골든벨을 울려라’, ..

Press/그 외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