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원문복사 4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중앙도서관이 운영 중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올해 10월에 실시된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외국학술지지원센터 10곳을 대상으로 1년간(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의 운영전략, 운영체제, 운영성과, 전년대비향상도 등의 항목에 대해서 실시하였습니다. 본교 센터는 원문복사 제공 실적과 분담수서 종수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원문복사는 평가기간 동안 13,230건을 제공하며 10개 센터의 전체 원문복사 제공률 중 21.4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외국학술지의 수집과 보존·공유, 활용체계를 구축하여 대학 간 중복..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7. 11. 29 [이화뉴스] 중앙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이 운영 중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10월에 실시된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교는 2011년 8월 센터 선정 후, 2015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는 국가적인 외국학술지의 수집·보존 체계 구축을 통한 외국학술지 공동 활용, 학술정보 기반 국가 연구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온 국가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현재 운영 중인 10개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원문복사 제공실적, 학술지 확보 등에 대한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본교는 교육·사회·예체능 ..

Press/이화뉴스 2017.11.29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6. 11. 14 [이대학보] 본교 중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본교 중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본교 중앙도서관(중도)이 운영중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Center)가 지난 10월 실시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이 외국학술지지원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작년 11월~올해 10월까지의 사업운영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외국학술정보를 국가가 전략적으로 공동 활용하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운영평가는 교내·외 관련 조직과의 협력체계, 자료 선정기준 및 적절성, 서비스 홍보 및 기타노력도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운..

Press/이대학보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