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시] 벗들과 함께 가는 도서관 자세히보기

자료실 7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중앙도서관 4, 5층 자료실 환경개선 안내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이화인에게 쾌적한 자료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오랜 시간 누적된 많은 자료로 인해 부족한 서가 공간을 확보하고 현재의 비대면 수업과 거리두기 상황에 적합한 열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5층에 있던 업무 공간을 축소하여 자료실 및 열람 공간을 신설하였습니다. 당시 도서관 SNS와 소식지를 통해서도 소개한 바가 있는데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층 열람 공간 신설 이후, 지난 여름방학 동안 4층 400대 어학자료실을 5층 신설 공간으로 이전했습니다. 학위논문실 안쪽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 부족과 누적된 자료로 포화상태였는데요. 이전하면서 기존의 어학자료 자리에는 학위논문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5층 열람공간 신설 안내

중앙도서관은 자료실 3층 화장실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자료실과 열람실 환경개선, 창의학습실 신설, 열람석 교체 등 이화인이 좋은 환경에서 자료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20년 하계방학에는 이화인이 가장 선호하는 3층 문학 분야 자료실의 서가 일부와 열람석을 교체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 도입한 신규 서가와 서가 주변 1인용 소파, IT 열람석에 대한 만족도 및 이용률이 매우 높아졌고, 추가 도입을 원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런 의견을 반영하여 문학 분야 자료실은 동계방학 중 추가로 환경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개선에 대한 이화인의 요구을 반영하고, 자료실의 부족한 서가 및 열람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11월에는 5층에 있던 업무 공간을 축소하여 ‘일반..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3기 도서관 서포터즈 도서관 교육 소감

도서관의 책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여러분에게 대출될 수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서포터즈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책이 처음 들어와 정리되는 학술정보지원팀(수서실, 정리실)과 책을 관리하고 대출·반납해주는 학술정보운영팀(대출실, 자료실),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술정보서비스팀(참고실)까지~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정말 다양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포터즈들 친구들은 어떤 것들을 인상 깊게 보고, 어떤 것들을 느꼈을까요? 함께 살펴 봐요~!! 하계방학 도서관 교육 소감 수서실과 정리실을 들렸을 때가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 평소 5층에 올라가 동문으로 나가려면 학술정보지원팀 반대편으로 삥 둘러서 나가야해서 저 공간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3기 도서관 서포터즈 하계방학 도서관 견학 및 교육

지난 한 학기동안 다양한 도서관 활동으로 수고해준 3기 도서관 서포터즈들이 이번엔 여름방학을 맞아 조금 더 특별한 활동을 했습니다. 7월 5일(수) 하루에 걸쳐 오전엔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견학을 다녀오고, 오후에는 다시 이화여대 도서관으로 돌아와 도서관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포터즈 친구들은 이번 견학과 교육을 통해 도서관이 제공하는 책과 서비스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있었고, 또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서포터즈 친구들과 함께한 도서관 견학과 교육 모습을 살펴봐요~!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견학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다른 대학교 도서관은 어떻게 서비스 하는지 궁금증을 가졌던 3기 서포터즈들과 함께 서..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2. 02. 27 [이대학보] 중도 자료실 소지품 가지고 출입할 수 있어

중도 자료실 소지품 가지고 출입할 수 있어 3월2일부터 중앙도서관(중도) 자료실에 가방을 포함한 개인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중도1층의 가방 보관소에 소지품을 맡겨야 했다. 중도는 학생들이 자료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 조건을 변경했다. 이에 개인 소지품 분실이나 음식물로 인한 자료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중도 3, 4층에 각각 4대, 5층에 2대의 CCTV가 열람 책상 근처에 설치된다. 중도 현영애 사서장은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용 방법을 바꿨지만 자료 훼손, 소지품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원(철학.10)씨는 “이전에는 지갑이나 수첩을 가방에서 따로 챙겨야 해서 불편했다”며 “시험기간에는 가방을 맡기기 위해 기다리기도 했는데 편하게 바뀌..

Press/이대학보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