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공식 블로그

Do you know Audio Visual room which is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the Central Library? The Audio Visual room, which was selected as the most favored space by students, is a place where you can watch various materials such as movie, documentary, drama, etc. Here, stusents can use various forms of materials such as DVD, Blu-ray, recording, slide, and filmstrip. Also, some of the newspapers publ..

중앙도서관 1층에 위치한 시청각자료실을 아시나요? 중앙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뽑힌 시청각자료실은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양한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DVD, 블루레이, 녹음자료, 슬라이드, 필름스트립 등의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발행된 신문과 고서 일부 등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DVD, 블루레이 자료는 1인석, 2인석, 6인실 등의 이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청각자료실은 현재 월요일~금요일 9~17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청각자료실은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중앙도서관 1층으로 들어올 경우, 왼쪽 정면에 위치한 곳이 바로 시청각자료실입니다...

2017년 겨울에 진행한 도서관 이용수기 행사에서 라운지와 함께 이화인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으로 뽑힌 시청각자료실에 대한 이화인들의 평이랍니다. 중앙도서관 1층에 위치한 시청각자료실에서는 DVD, 블루레이, 녹음자료, 슬라이드, 필름스트립 등으로 제작된 우수 교양 다큐멘터리, 공연 영상, 영화, TV시리즈/드라마, 역사물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마이크로폼으로 제작된 정기간행물, 외국 박사학위논문(UMI), 대한매일 등 과거 발행 신문, 본교 소장 고서 일부 등도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화인들이 시청각자료실을 도서관의 핫 플레이스로 뽑은 이유는 최신 영화, TV시리즈/드라마 등의 DVD를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시청각자료실 이용방법 ..

출처: 이뉴스 투데이 >> 기사 바로보기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재학생 130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잠 못 이루는 도서관 1박 2일' 캠프를 교내 중앙도서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이 주관하며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치루는 야간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학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 모집 공고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박 2일 캠프는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이자 K-MOOC 인기 강좌인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는 류철균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독서, 영화감상, 캘리그라피, 보..

출처: 한국 대학 신문 >>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