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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서포터즈/1~6기 소식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도서관 서포터즈의 전자책 활용기

EwhaLibrary 2020. 10. 12. 11:36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이화인들 많으시죠? 중앙도서관에서는 전자책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이화인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전자책을 이용하거나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는 이화인들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도서관 서포터즈들이 여름방학 동안 각자의 '슬기로운' 전자책 활용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 및 성격 테스트를 해보신 적 있나요? 강제 집순이가 되어버린 서포터즈 서윤씨도 심심풀이로 MBTI 검사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간에 떠도는 말보다 더 정확하고 믿을 만한 분석과 결과를 얻고 싶어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심리 관련 책을 검색해 보았는데 마침 집에서 심리 검사를 할 수 있는 전자책이 있었다고 해요.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어떻게 집에서 심리 검사를 할 수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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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책 수만해도 교보문고에만 4700여권에 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전자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서포터즈 예빈씨는 종이책을 더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울 때는 전자책의 편리함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과제를 해야 하는데 도서관 이용시간이 끝났다면 책을 빌릴 수 없어 난처한 상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때 전자책으로 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정말 유용하겠죠? 그리고 소설을 읽을 때, 여러 자료를 한 번에 볼 때 각각 다른 기기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전자책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아이패드로 다양하게 이용해 본 전자책 이용 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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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화인들이 전자책으로 소설이나 에세이를 보실텐데요, 전자책에는 문학 분야의 책뿐만 아니라 취미·실용 서적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리책'에는 인터넷에 나오는 레시피만큼 유용한 것들이 많은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배달음식을 많이 드시지는 않았나요? 그러다 보면 건강한 음식을 해먹고 싶을 때가 있죠.^^ 서포터즈 예빈씨도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 전자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리책을 찾아 직접 요리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전자책으로 요리해 본 소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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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로 영화나 공연을 보기가 쉽지 않은 해였죠. 대신 집에서 넷플릭스나, 왓챠같은 OTT 서비스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긴 이화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볼 영화가 없을 때, 드라마가 지겨울 때,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눈이 아플 때! 집에서 '나혼자 뮤지컬'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뮤지컬 추천 넘버를 틀어놓고 전자책만 준비하면 끝! 서포터즈 기영씨가 엄선한 전자책과 함께 방구석에서 뮤지컬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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