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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018. 11. 06 [이화뉴스] 중앙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중앙도서관(관장 차미경) 내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지난 10월에 실시된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본교 중앙도서관은 2011년 8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의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15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16년·2017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외국학술지의 수집과 보존·공유, 활용체계를 구축하여 대학 간 중복 학술지를 줄여나가는 분담수서를 통해 외국학술지 구독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국내 연구자에게 센터 자료의 문헌복사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운영평가는 국가..

Press/이화뉴스 2018.11.09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전국대학도서관대회 최우수 대학 선정! 이화여대 도서관이 제공하는 학술정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2017년 6월 22일(목)부터 23일(금) 1박 2일간 충북 청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의 정보교류 및 미래대학 준비를 위해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17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하는 전국대학도서관대회는 매년 학술정보 공유에 대한 인식과 국가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도서관의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를 실시합니다. 올해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이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사업’종합평가 부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 이화뉴스에 보도된 기사 바로가기 대학도서관의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는 ① 종합목록, ② 상호대차, ③ 원문유통 세 가지 부문으로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본교 중앙도서관이 운영 중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지난 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에 실시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받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외국학술지지원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평가(평가기간: 2015년 11월~2016년 10월)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입니다. 운영평가는 교내·외 관련 조직과의 협력체계, 자료 선정기준 및 적절성, 서비스 홍보 및 기타노력도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전략 ▲운영시스템 ▲운영성과 ▲향상도 등 총 4개의 항목을 평가합니다. 본교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원문복사 제공 실적과 협력체제 구축 및 학술지 선정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본교 외에 경북대..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통한 외국학술논문 무료복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15학번 라이랑이라고 합니다. 이화인 여러분, FRIC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은 외국학술지 수집과 보존,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국가적인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입니다. 저는 처음에 FRIC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요. 이번에 FRIC 문헌복사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그 가치를 알게 됐습니다. 현재 10개의 대학에서 분야별로 외국학술지를 수집·보존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무료로 문헌복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10개 분야 중 이화여자대학교는 교육·사회·예체능 분야를 담당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은 2011년부터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