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예방위해 가져야 할 자세 "학습윤리 정착 위한 시스템 필요" 본교 중앙도서관(중도)과 전세계 표절예방을 선도하는 ‘Turnitin’(턴잇인)이 공동으로 주최한 ‘올바른 연구 및 학습윤리 세미나 2016’(세미나)이 4월29일 오후2시~5시 ECC B4층 ECC 극장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턴잇인 김민정 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101명(중도 추산)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턴잇인 제임스 솔리(James Thorley) 아시아세일즈 총괄자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제임스는 “연구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에서 올바른 연구 및 학습윤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논의하기 위해서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오늘 세미나가 유익하고 참여한 분께 연구 및 학습윤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