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2020년 3월 16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디지털 정보자원을 수집해 기록으로 남기는 웹 아카이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디지털 지적 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는 프로젝트인 OASIS(오아시스, http://www.oasis.go.kr) 의 재난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OASIS,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는 국립중앙도서관이 2004년부터 온라인 디지털 정보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아카이브’는 오아시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2015년 메르스 유행,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최근 몇 ..